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 8월 22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석유류 최고가격을 기존 8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휘발유는 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 적용되며, 이는 지난 8차 최고가격과 같은 수준이다. 최근 중동...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 이는 6월 상승률(3.2%)보다...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2,667만 대를 넘어서면서 인구 1.92명당 1대꼴로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된 차량 4대 중 1대는 전기차로,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주도에서 주유소 간 가격 담합을 주도한 사업자단체와 여기에 적극 가담한 농협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이하 제주주유소협회)가 회원사들의 경질유(휘발유·경유·등유) 판매가격을 사전에...
정부가 최근 인하된 석유 최고가격을 악용한 불법석유 유통과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27일 토요일 0시부터 휘발유, 경유, 등유의 최고판매가격이 리터당 150원 안팎으로 내려간 가운데, 이 틈을 타 가짜석유를 유통하거나...
정부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0시부터 휘발유, 경유, 등유의 최고 판매 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차 석유 최고가격제도에 따른 것으로, 지난 6차 가격보다 리터당 150원이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가...
국내 최초로 지정된 ‘착하디착한 주유소’ 2곳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6월 22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오해피주유소를 직접 찾아 이들 주유소가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착하디착한 주유소’는 시민단체...
경찰이 온라인상 허위 공중협박 범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유명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겨냥한 테러 협박 글을 작성한 사람을 포함해 총 세 건의 사건이 대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3월 19일...
외교부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 산업과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6일 오후 5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2026년 3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집계돼 전월(118.40)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지난 2월...
최근 윤활유와 선박연료(선박용 중유) 가격이 오르고 유통 물량이 줄면서 일부 산업 현장에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가 4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열고,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