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이를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연구·지도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기술...
충남 공주시 일대 논콩과 팥 농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13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과 우성면에 위치한 논콩·팥 재배단지를 방문해 침수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병해충 관리 기술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가 맛과 기계 수확 효율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의 식미 평가와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농촌진흥청이 새만금 간척지에 국가기관 최초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열고, 간척지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학술...
농촌진흥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섯 가지 주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 완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밀착 안전관리 지원, 1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첫 시행, 가축분 퇴비 비료사용...
국내 인구 이동이 줄어드는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귀농 인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가데이터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8,735가구, 가구원 수는 11,617명으로 전년보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를 떠나 농어촌으로 향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6.0% 늘어난 8,735가구, 귀어 가구는 5.6% 증가한 586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6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직원 가족 15가족을 초청해 '직원 가족 초청, 시설 견학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진흥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원아와 부모는 국립식량과학원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농업 과학기술의...
이상기후로 고온과 건조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작물 생산성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시설 재배 농가는 토양 내 염류(鹽類·소금 성분)가 쌓이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국내 토양에서 찾아낸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 농업 소재를 개발, 현장에서...
앞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세금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면, 이 책 한 권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4월 1일, 농업인이 경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 농업인을 위한 한손에 잡히는 세금이야기'를...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3월 31일 전북 완주군에 있는 본원에서 '국산 콩 연구개발-가공산업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콩 가공업체 전문가와 연구개발 담당자 등 60여 명이...
농촌진흥청이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연변대학교와 손을 잡고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농업기술 협력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3일 중국 연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북아시아 농업 현안 대응과 그린바이오 분야 농업기술 협력을...
기후변화와 집약적 농업으로 인해 농촌 생태계가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농경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생태계 건강검진'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국 농경지의 생물학적 토양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평가 지표를 개발하는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