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여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산불조심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올여름 전국에서 총 25건의 산불이...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칠곡숲체원, 칠곡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21일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과 인근 주요 계곡 일대에서 여름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휴양림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산림...
산림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공공데이터 발전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림청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후 산림 내에 장기간 방치된 노후 훈증 더미를 정비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약제 훈증 처리 후 3년이 지나 방제 목적을 달성한 훈증 더미로, 피복 비닐이 훼손되면서 산림...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조상의 묘를 찾는 전통 명절로, 이...
봄철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점검과 예방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산림청 박은식 청장은 지난 4월 25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를 방문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산불진화헬기 운용 현황을...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24일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불을 유발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입산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앞으로 등산이나 캠핑을 떠나기 전에 스마트폰만 열면 현재 위치의 산불 위험을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월부터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전환해 서비스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정부가 봄철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에 운영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 결과,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