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말레이시아가 7월 8일 서울에서 제10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경제·에너지·방산·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암란 모하메드 진 말레이시아 외교부 사무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가...
조달청이 하반기 정책 추진 속도를 대폭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7일 밝혔다. 백승보 조달청장 주재로 열린 '2026년 하반기 조달부서장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정부가 인공지능(AI), 우주,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국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 지식재산처는 6일 '2026년 특허 빅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첨단산업 기술...
정부가 신산업 분야의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가 2026년 상반기 추가 과제를 확정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4월 메가특구 관련 3건에 이어 이번에 드론, 푸드테크 분야에서 3건의 과제를 새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는 7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앞으로 수소 발전, 폐플라스틱 재활용 연료, 의료용 대마 등 신기술을 실제 사업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는 7개 지역을 규제자유특구로 새로 지정해 총 13건의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앞으로 특정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가공한 개인위치정보는 본인 동의 없이도 인공지능(AI) 데이터 학습이나 서비스 개발 등 산업적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방과 해경도 경찰처럼 긴급구조 상황에서 개인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되고, 불법...
정부가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 규모의 기업 5개와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혁신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지난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중소·중견기업, 민간 전문가 등 60여...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항공 등 미래 신안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기업 대표,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올해 1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20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한 74조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간 부문에서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6월 25일 한국공정거래학회(학회장 임영재)와 함께 ‘공정거래법상 시정조치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정위가 사건을 처리할 때 위반 행위로 왜곡된 경쟁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