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협력 강화 KB라이프생명과 KB손해보험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영진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한다. 양사는 지난 14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영진에셋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중심의...
금융당국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 이른바 온투업권의 주식담보대출(스탁론) 리스크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증시 활황을 타고 스탁론 취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업권 전체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월 16일부터 '온투업권...
신한은행의 대면 영업망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년여 동안 국내 지점과 출장소가 71곳 줄어들면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을 기록했다. 경영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말 721개였던 점포 수는 2024년 말 693개, 2025년 말 650개로...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이 한동안 주력했던 건강보험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종신보험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 새 보험회계제도(IFRS17) 시행 이후 치열해진 건강보험 시장 경쟁과 수익성 압박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국, 은행·보험 AI 규제 지침 마련…“기술 위험 통제 강화” 중국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본격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은 최근 ‘은행·보험업 인공지능 안전 개발·응용에 관한 지도의견’을...
생성형 AI 악용 보험사기, 'AI 대 AI' 경쟁 본격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보험사기의 새로운 도구로 악용되면서 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기존 위·변조 방식과 달리 AI가 이미지 픽셀 자체를 새롭게 생성하는 방식으로 서류를 조작하기 때문에 탐지가 사실상...
보험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겨냥한 포괄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은행과...
금감원, 보험시장 '제3자 리스크' 전면 차단…요양병원 페이백·GA 불법영업 집중 단속 보험업계 전반에 걸친 소비자 피해 요인이 금융당국의 정밀 조사망에 걸렸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찬진 원장 주재로 열린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에서 보험상품에...
금융당국, AI 보안 수준 따라 망분리 규제 차등 완화…보험업계도 영향권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억원...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NH농협생명이 최근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인식 제고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개개인이 일상에서 보안...
10조 넘는 '잠자는 보험금'…올해 집중 환급 나선다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무려 10조원을 넘어서면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대대적인 환급 작업에 착수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계약자와 보험수익자 개인별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환급 캠페인을...
대형 유통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납품업체와 입점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이 지난 7일 이들 협력업체를 겨냥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직·간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