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긴급 금융지원 실시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긴급 금융지원 실시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긴급 금융지원 실시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 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 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의 금융 부담도 낮춘다. 만기가 도래한 대출은 원금 일부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 연장이 가능하며, 기한 연장 시 최대 1년간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분할상환 중인 대출은 최대 1년 동안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14일 이내 이의제기나 법원의 재검토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금융당국은 협력업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협력업체 금융지원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3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546건, 약 5조원 규모의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을 제공했으며, 긴급자금이 필요한 93건에 대해서는 158억원을 신규 지원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