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직접 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키우는 홍도농장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농장은...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4월 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우농가(홍도농장)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섬유질배합사료(TMR)는 풀사료와 알곡혼합사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여름철 장기 보관이 어렵고 운반이 까다로웠던 국산 열풍건초의 유통과 저장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열풍건초 사각압축포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국산 열풍건초는 무게 약 250kg에 달하는 대형 원형 베일 형태로 유통됐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마사회가 말산업과 축산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4월 24일 경기도 과천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말 교감 치유 프로그램 개발부터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열풍건초 유통 기반 구축까지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사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과학원은 지난 4월 27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석청농장에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TMR은 풀사료와 알곡혼합사료를 적절한 비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