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2026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이 투입되며,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해 2036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올여름 휴가철, 약 1억 명이 넘는 국민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안전하고 편리한 휴가길을 위한 특별대책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그동안 시행해온 공공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7월 1일 0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평상시처럼 자율적으로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하게 된다. 다만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앞으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과 중국이 7년 만에 항공 운수권을 확대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분은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회복된 상황에 맞춰 양국 간 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1분기...
2026년 9월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통 대책 마련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여수공항 국제선 임시운항과 KTX 증편 등을 포함한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해 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 등 관계...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5월 8일, 최근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일본과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약 22만 명의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