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토양 기술이 국가표준(KS)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 기술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전 과정을 안내하는 '환경(토양)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농촌진흥청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연구개발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빠짐없이 정책과 연구, 기술 보급에 활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현장 의견 통합 관리 시스템(현장...
기후변화와 집약적 농업으로 인해 농촌 생태계가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농경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생태계 건강검진'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국 농경지의 생물학적 토양 건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평가 지표를 개발하는 연구를...
농촌진흥청은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세균구멍병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현재부터 예방적 약제 살포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복숭아 탄저병은 병원균이 과수원과 주변에 남아 있다가 감염에 적합한 조건이 갖춰지면 바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열매에 갈색...
올봄 이상고온과 잦은 비로 보리와 밀 재배에 비상이 걸렸다.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두 달여 동안 병원체가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지속된 데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에는 병원균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삭이 패는 시기인 4월부터 알곡이 익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