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정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자동으로 켜지도록 의무화하고, 전기차 감속 상황도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동등 점등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이 공급망과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계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7일 서울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마로시 세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이 함께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와 제1차 통상·공급망·기술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품질시스템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4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식약처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사회보장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6년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1차 사회보장 재정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사회보장 제도의 장기적인 재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정기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WOAH는 동물질병 관리, 진단, 위생 등에 관한 국제기준을 제·개정하고 주요 동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에서 가공과채류(가공된 과일과 채소) 분야의 국제기준 논의를 주도하게 된다. 코덱스 가공과채류 작업반의 의장국으로 선정된 식약처는 향후 2년간 관련 기준 초안을 마련하며, 글로벌 식품 안전 표준화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