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업 현장의 인권 이슈, 기업 실무 경험에서 해법 찾는다"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 대회의실에서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2차 실무협의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열린 제1차 협의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인권 리스크를 기업 실무자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 공유와 참가자 간 자유로운 토론 및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의 정현찬 전문위원이 인권실사 관련 해외 규제 동향과 해외 진출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인권 리스크를 소개합니다. 인권실사는 기업이 사업 활동 전반에서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코홀딩스의 양지원 차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와 기업의 대응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및 컨설팅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대응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무적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합니다.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앞으로도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현지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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