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30주년··· "금융안전망 재설계 전환기" 새 비전 선포 지난 1일,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민의 금융일상을 지키고 금융에 안정을 더하는 KDIC'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식 제시했다. 1996년 6월 설립 이후 세 번째 십년을 맞은...
국가 통계조사의 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202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1차 시험조사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현장 방문 조사의 일선에 나설 예정이다. 전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의 물리적 접근성을 활용해 통계 수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아시아 보험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IF 2026)이 개최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보험 시장 전문가들이 제도 개선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보험신문과 일본보험매일신문,...
국민들의 노후 안정을 뒷받침할 핵심 장치로서 퇴직연금의 역할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은행, 증권, 보험 등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금융기관과 협회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우정사업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첫 번째 소통의 장이 열렸으며, 이는 향후 전국 순회 간담회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총괄국장들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손의료보험의 구조적 문제가 여러 의원들에 의해 제기됐다. 허위·과잉 청구에 따른 재정 악화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비급여 치료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현상이 제도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당국이 보험산업의 장기적 발전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보험업계가 건전성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20개 주요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