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만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기업의 건강관리 정책과 보험사의 보장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보험·리스크 관리 기업 WTW가 최근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는 아·태 지역의...
동양생명이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단기 보장성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고혈압당뇨보험’을 출시했다.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두 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롯데손보-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접목한 건강보험 시장 공략 보험사의 전통적인 사후 보장 영역이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양사는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춘 우체국 건강보험 상품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무배당 우체국간편한건강보험2606’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간편가입형의 가입 연령을 30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대폭 낮춰 병력이...
삼성생명, 암 치료비와 사망보장 결합한 신상품 출시 삼성생명이 암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과 사망보험금을 하나로 묶은 신상품을 17일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은 기존 종신보험의 사망보장 기능에 암 치료비 지급 구조를...
교보생명, 건강상태별 맞춤형 보험료 설계 가능한 신상품 출시 보험업계에 새로운 유병자보험의 기준이 제시됐다. 교보생명은 15일 고객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설계할 수 있는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을 시장에 내놨다. 이 상품은 업계...
고혈압을 앓는 국내 성인 비율이 약 29%에 달하는 가운데, 주요 성인 질환의 합병증에 대비하는 보험 상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AXA손해보험이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진단·입원·수술 전 과정을 보장하는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을 운영 중이라고...
매년 3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 직전 금요일은 ‘세계 수면의 날’이다.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질환의 예방·관리를 알리기 위한 날이지만, 현실에서 잠은 “죽어서 자는 것”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가장 먼저 줄어드는 시간이 됐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수면이...
연말연시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면서 검진 전 보험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검진 결과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 이상이 발견되면 보험사가 ‘고혈압 의심’이나 ‘당뇨 전 단계’로 판정해 가입을 거절하거나 보험료 할증, 부담보 조건을 붙이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사들이 기존의 질병 발생 후 보험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건강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나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량, 수면 시간 등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 시 포인트 적립이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