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금융지주 CEO 간담회'를 열고, 8개 주요 금융그룹 CEO들과 만나 금융권의 당면 현안과 금융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반복되는 소비자 피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서...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손해보험 피해구제 신청의 90%가 ‘보험금 지급’ 관련 불만이었다. 표면적으로는 보험금 지급 과정의 문제가 부각되지만, 업계에서는 “소비자원 통계는 구조적으로 합의율이 낮게 보일 수밖에 없는 착시 효과를...
다음은 2차 편집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열렸다. 보험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서울대학교 증권·금융연구소는 지난 6일 보험연구원 컨퍼런스센터에서 ‘AI와 보험산업의 미래: 신뢰, 소비자, 그리고 인간 이해’ 공동 세미나를...
지난달 말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기대와 함께 실효성 논란도 낳고 있다. 사망해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혁신적이지만, 실제 수령액이 월 6만~13만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노후소득 보완책으로서의...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정부의 금융 정책과 규제 개편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국정감사는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의 저조한 실적과 소비자 신뢰 문제 ▲시대적 요구에 따른 금산분리...
독일의 글로벌 보험기업 알리안츠가 올해도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보험사로 선정됐다. 알리안츠는 최근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5 Top 100'에서 전체 27위에 올라 보험사업을 주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