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지속가능한 성장’ 선도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 16년 연속 정상…업계 리더십 재확인

업계 최장기간 지속가능경영 1위 기록을 세운 교보생명이 업계 모범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생명보험 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를 차지하며 2010년 평가 도입 이후 단 한 차례도 왕좌를 내주지 않은 거를 이뤘다. 27일 공식 발표된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의 체계성과 실천력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교보생명은 정관 서문부터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명시하며 ESG 경영 철학을 구체화해왔다. 2022년 3월 이사회 내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조직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ESG협의회·실무협의회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객 신뢰 경영'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헌장 개정을 비롯해 VOC(고객의소리) 경영지원 시스템 강화, 신계약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 등 소비자 중심의 경영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간 VOC 타운미팅, 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 등 실무 기구를 가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시스템도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힌다.

업계 관계자는 "16년 연속 1위는 단순한 평가 우승을 넘어 기업 문화 자체에 ESG 가치가 스며들었음을 보여준다"며 "FC들에게는 신뢰 기반의 고객 관리를 위한 실천 매뉴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ESG 경영을 더욱 심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의 사례가 ESG 경영이 단기적인 평가 대응이 아닌 장기적 경쟁력의 핵심 요소임을 확인시켜준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FC들은 고객 상담 시 지속가능경영 실적을 신뢰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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