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부실 정리 과정에서 예금보험기금이 투입한 공적자금의 흐름과 회수 결과가 공식적으로 정리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1일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통해 과거 31개 부실 저축은행 정리에 투입된 27.2조원 중 22.9조원이...
글로벌 인슈어테크(InsurTech) 시장이 5년 만에 다시 투자 증가세로 돌아섰다. 과거 인슈어테크는 디지털 채널, 간편 가입,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가까웠다. 가입은 쉬워졌지만 손해율과 비용 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결국 수익성 한계에 부딪혔다. 하지만...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일,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네 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자리한 이번...
예금보험공사가 새로운 감사로 한선구(1961년 6월 1일생) 전문가를 영입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임명은 3월 16일부로 발효됐으며, 금융권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인사로 풀이된다. 한선구 새 감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수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막대한 부담금으로 책임을 대신해 온 금융권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방향을 틀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가 금융 현장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금융권은 사상 최대의 이익을...
미국 정부가 중동 해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해상 운송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원) 규모의 해상 전쟁위험 재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민간 보험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전쟁 위험을 정부가 재보험 형태로 분담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정책금융기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및 이스라엘 등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지역으로 수출하거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비상대응...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제도 전반의 정책적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학계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 4월 6일,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권세훈 교수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김상래 교수를 제3기 객원연구위원으로 임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