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보수 총액이 1조3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2% 늘었다. 금융투자업권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반면, 보험업권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22일 발표한 ‘2024년 말 기준 전(全) 금융권 성과보수 발생지급 현황’에...
은행대리업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전국 20여 개 총괄우체국에서 시범운영된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우선 판매 대상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국민은행 외 12개 금융회사 및 우정사업본부의...
금융감독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역대 최다인 3709편의 출품작 가운데 16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6개 금융협회장, 수상자와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금융당국이 오픈뱅킹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부터 오픈뱅킹에 대해서도 안심차단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해외를 거점으로 조직화·지능화되자, 정부는 이를 초국경범죄로 규정하고 관계부처 공동으로 총력...
금융당국이 수도권 쏠림 완화를 위해 정책·민간 금융의 지역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지방금융 공급확대 목표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정책금융기관의 지방 자금 공급 규모는 현재보다 25조원가량 늘어난 연간 120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과 포용금융 강화를 목표로, 혁신산업 투자·민생 안정·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주요 금융지주·은행에서 경영진 수십명의 임기가 끝나면서, 연휴 이후 후임 선임 작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