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 가운데 지기(知己)를 강조하며 이렇게 말한다.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좋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다. 그러므로 성인이 문제가 없는 것은 문제를 문제로 여기기 때문이니 이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sia Insurance Forum 2026)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포럼은 한국보험신문, 일본보험매일신문, 중국은행보험보가...
[김종선의 독서 삼매경] 좋은 운은 ‘준비’에서 온다 나는 운을 믿지 않는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생기는 것이다.” 영국인들은 대체로 개인의 노력을 경시하며...
[김종선의 독서 삼매경] 바쁜데 왜 성과는 없을까 우리는 종종 ‘분주함’과 ‘생산성’을 혼동한다. 생산성은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결과를 창출하는 능력이다. 생산적인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분주함과 생산성을 구분하여 분주한 일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의 돌봄 위기를 해결할 대안으로 에이지테크(AgeTech)가 주목받고 있다. 에이지테크의 한 분야인 돌봄기술(CareTech)은 노인돌봄인력의 신체적 부담과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돌봄로봇과...
최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해킹 등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금융당국과 GA업계가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보안원, 주요 초대형 GA 대표들과...
하나금융연구소가 생산적 금융의 활성화를 위한 민간 벤처투자 부문 과제를 논의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사)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김종선의 독서 삼매경] 생각이 굳을 때, 이념은 극단이 된다 이데올로기를 둘러싼 싸움은 언어 게임과 비슷하다. 단어와 수사적 장치가 상대방에게 던져지고 아슬아슬하게 비켜간다. 반동주의자, 혁명론자, 보수, 진보, 음모론자, 우월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급진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