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판매, 에델마을에 11년째 온정…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이 2025년 상반기 들어 또 한 번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가 최근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 시설에 대한 장기적 지원의 뜻을 재확인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19일 시설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와 김경훈 전무를 비롯해 이경희 원장, 최승옥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사 이미지

1948년 설립된 에델마을은 만 0세부터 18세까지의 보호가 필요한 여아들을 대상으로 생활지원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가정 해체나 학대 등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지원이 올해로 벌써 11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년 동안 이어진 인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서, 기업과 사회복지시설 간의 신뢰 기반을 형성한 사례로 꼽힌다.

이번 행보는 보험 유통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비영리 활동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쟁 중심의 영업 환경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것은 기업의 장기 전략과 윤리적 경영 의지를 반영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종선 대표는 “계절이 바뀌듯,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도 작지만 꾸준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책임져야 할 이웃을 향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메시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속 가능성과 결합되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 태그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