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금융판매, 에델마을에 11년째 온정… 후원금 1000만원 전달
글로벌금융판매가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의 포문을 아동복지시설 지원으로 열며 나눔 행보를 지속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11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이번 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와 김경훈 전무를 비롯해 이경희 에델마을 원장, 최승옥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델마을은 1948년 설립된 여아 전용 아동양육시설로, 가정 해체나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만 0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이미 11년 전부터 에델마을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역시 시설 아동들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 개선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는 “시린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움트듯, 우리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이웃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