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다수의 공공시스템에서 외부 해킹에 취약한 구조와 접근권한 관리 미흡 등 문제점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지난 26일 감사 결과를 공개하며, 정부가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지정한 7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모의해킹을 실시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정보 공유 플랫폼이 운영 12주 만에 약 186억원의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9일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의 성과를 28일 발표했다. ASAP은 금융, 통신,...
DB손해보험이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 가입 1건당...
예금보험공사, 장기연체 채무자 재기 지원 프로젝트 추진 금융시스템에서 장기간 소외됐던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디노티시아가 자사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에이전트 운영 솔루션 ‘씨홀스’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에 따라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특별사법경찰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새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이날...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협약을 체결하고 28일 이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우리은행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 공모전의 선정 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은행은 28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내용은 27일 서울시를 통해 전달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NH농협은행이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STO) 청약 및 유통 절차의 개념 검증(PoC)을 마쳤다. 이 사실은 28일 공개됐다. 세 기관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할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
한화생명은 28일, 자사의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상품 대비 39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는 63억원이었다. 이번 성과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