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올해까지 ‘아시아 보험포럼’에 세 번째로 참석하게 된다. 매번 느끼는 점은 분명하다. 한국·중국·일본, 이른바 아시아 주요 보험시장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이 처한 환경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규제 강화 속에서, GA는...
"본업으로 쓰면 되는 줄"… N잡러, 직업 고지 누락 '주의' 본업 외에 배달이나 대리운전, 현장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는 이른바 'N잡러(다중 직업 보유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직업 하나만으로 개인의 경제활동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의...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국내 보험시장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산업 성장에는 경제와 인구라는 전통적 요인 외에도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있다”며 “소비자가 스스로...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보험사기 연루 행위를 대거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 다수 보험사와 GA가 포함되면서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공개한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설계사의...
교보생명이 마라톤대회를 통해 고객의 미래 역경 극복을 돕는 생명보험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보험영업 문화를 전파한다.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대회의 파트너로...
생명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소비자 편의 증대와 생명보험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개소하고 보험가입조회·대면상담 서비스 및 상설시험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생명보험협회는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교보생명 전주사옥 8층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지부는...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1조1500억원을 넘어섰다. 적발 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개별 사기 건당 금액이 커지는 ‘고액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어 금융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31일 발표한 ‘2025년 보험사기 적발현황...
금융감독원이 국방부와 손잡고 군 장병의 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입대부터 전역까지 복무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장병들의 건전한 금융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국방부와 협력해 군 복무 주기를 고려한 ‘군 장병 금융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