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폭염 속 가정 밖 청소년 안전 점검 나선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7일(금) 서울 금천구에 있는 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됨에 따라, 가정 밖 청소년의 온열질환 대응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하고, 의식주 지원과 함께 상담·학업·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다.

현재 전국에는 139개의 청소년쉼터가 운영 중이며, 유형에 따라 일시쉼터(24시간~7일 이내), 단기쉼터(3개월 이내, 최장 24개월), 중장기쉼터(3년 이내, 최장 4년)로 나뉜다.


성평등가족부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청소년쉼터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한 금천구 쉼터도 조만간 기능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정 밖 청소년과 시설종사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며 “성평등가족부는 가정 밖 청소년은 물론 한부모가족, 여성폭력 피해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 일정은 시설 운영 현황 청취, 종사자 간담회, 청소년과의 소통 시간, 시설 라운딩, 기념촬영 및 격려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