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본청/서울청 입지 선정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은 본청과 서울청의 입지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르네스퀘어를 최종 선정했다.

개청준비단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제도적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단독청사 사용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선정은 민간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접근성과 보안성 등 청사 입지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후보지 평가에서는 대중교통 접근 편의성과 자가용 이용 여건, 건물 보안 시스템의 우수성, 정보 보안 유지 가능성 등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개청준비단은 여러 민간 건물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했다. 현장 실사에서는 실제 사무 공간의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도 함께 평가했다. 예비비가 이미 확보된 만큼, 추가 예산 확보 없이 곧바로 사무공간 조성과 제반 시설 구축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청 시기를 앞당기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방청 청사 입지 선정 작업도 병행 추진된다. 개청준비단은 현재 지방청 후보지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진행 중이며, 현장 확인과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입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본청과 서울청이 같은 건물에 자리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과 협의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청준비단은 원활한 개청을 위해 남은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중대범죄수사청 설립 작업이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제도적 목표 달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