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수원시 금융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 신용회복위, 수원 금융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지원…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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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수원특례시와 함께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이 24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금융교육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에는 채무자 구제제도,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대응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 정보가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직원의 1대1 맞춤형 채무상담이 연계된다. 금융 취약계층이 필요한 제도 안내와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는 금융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의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금융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 데 감사를 표하며, 후원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돼 무더운 여름철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상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이러한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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