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이달의 정원식물은 시원한 향기가 매력적인 ‘배초향’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배초향은 줄기 끝에 보랏빛 이삭 모양의 꽃이 7월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게 핍니다. 잎이나 꽃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한...
식물이 계절의 흐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반응하는지 17년 동안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30일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기록한 식물계절 관측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식물이 계절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 국내 최초로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보전원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체험...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6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마삭줄’을 선정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숲속, 바위틈이나 나무줄기를 타고 자라는 자생식물이다. 초여름인 5~6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전국 식물원·수목원과 함께 희귀·특산식물 보전에 나선다. 국립수목원은 2026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체 수가 적고 분포 지역이 한정된 희귀·특산식물을 안정적으로 보전하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4월 26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에서 GS건설 및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GS건설 임직원과 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숲속 생물을 직접 탐험하며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키즈 탐험대'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 신청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합니다. '키즈...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피기 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8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개화 시기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