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펼친 결과, 마약류 사범 2만 3천여 명을 검거하고 해외에서 마약을 공급한 핵심 총책을 국내로 송환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이날 발표에서 국제우편 마약 차단을 위한...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5개 시·군 공무원과 현장 예찰·방제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5월 수출액이 877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573억 달러)보다 5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수입은 608억 달러로 20.8% 늘어났고, 무역수지는 269억 달러 흑자를...
관세청이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공정한 무역안보 단속체계 정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포상이 실시됐다. 이번 특별포상에서는 총 5건의 장려작이 선정됐다. 주요 사례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임도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 전 전국 주요 임도를 대상으로 '중앙기술자문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에 임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추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최근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위험도가 낮아진 데...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6월 1일 까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 오만 경제특구자유구역청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가 중동 지역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자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방위적...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5일 개청 3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이를 두고 '서울 이전을 위한 포석'이라는 취지의 보도가 나오자 재외동포청이 공식적으로 사실을 바로잡고 나섰습니다. 재외동포청은 3일 입장문을 내고 "개청 3주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일, 서울에서 15개 공공·유관기관장과 함께 정책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하고 수용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교정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마약, 성범죄, 이상동기 범죄, 정신질환자 범죄 등 재범 위험이 높은 범죄가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