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3분기 누적 순익 5145억원 기록…전년比 10.1% 증가 신한라이프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51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2025년 회계 마감 기준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7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앰배서더’ 임명식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 중심의 금융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은행 측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
금융감독원 국정감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보험산업 감독의 사각지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여야 의원들은 법인보험대리점(GA)의 정보보호·내부통제 부실, 일탈회계 논란, 보험사기 증가, 다태아 보험 가입 제한 등을 제기하며...
법인보험대리점(GA)과 보험회사 간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GA는 2000년대 초반 외환위기 이후 보험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설립된 독립대리점으로,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왔다. 그러나 급격한 성장의 이면에는 과열된 수수료...
NH농협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권에서 자체 인증 제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도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8주간 자율학습과 온라인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의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 보호 목표 실현에 집중되도록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신뢰, 안정, 상생, 미래, 쇄신 등...
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진에셋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2일 해당 사실이 발표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과 GA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가 생명보험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열린 2025년 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 기간 중...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시장 평가가 10년 사이에 크게 바뀌었다. 과거에는 보험업계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됐지만, 2025년 현재는 보험 유통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소속 인력 500명 이상인 대형 GA는 74곳, 100명 이상인 중형...
우리금융, 세계적 ESG 평가서 3년 연속 최고점…지배구조·정보보호 '선도' 글로벌 투자정보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최상위 등급을 3회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그룹은...
금융권 '빅배스' 인사 시즌 도래…보험 계열사 CEO 물갈이 예고 연말연초를 앞두고 주요 금융그룹 지주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물갈이 인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신한·우리·KB·하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