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7월 8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전략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 위원회 간부진과 출입기자 33명을 포함해...
정부가 6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청년들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합계출산율이 연속 반등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30대 미혼 비중이 10년 전보다 크게...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6년 2월 출생아 수가 2만3천 명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달보다 1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4.22 발표)에 따르면 이는 20개월 연속 증가세이며, 비록 1월 대비로는 다소...
갑자기 조산을 하거나 긴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낳은 뒤에야 전입신고를 마쳤더라도,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출산일보다 전입신고 일자가 늦다는 이유로 10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해당...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고향이나 응원하는 지역에 온정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을 기념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앞으로 저출생과 고령화뿐 아니라 인구의 지역 간 이동, 가구 형태 다양화 등 인구구조 변화 전반을 총괄하는 새로운 정책 체계가 마련됩니다. 보건복지부는 5월 7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법률은 제명에서 알...
2026년 3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이 법안은 아동수당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수당 금액을 대폭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주목받아 왔다.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