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6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지만, 장마철 시작이 늦어지고 폭염과 열대야 발생이 제한적인 특징을 보였습니다.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로 평년(21.4℃)보다 0.8℃ 높았으며,...
최근 제주 감귤 농가에서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인해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裂果)'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열과는 수확량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려 농가 소득에 큰 타격을 주는 만큼, 발생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신속한 경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올봄 이상고온과 잦은 비로 보리와 밀 재배에 비상이 걸렸다.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두 달여 동안 병원체가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지속된 데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에는 병원균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삭이 패는 시기인 4월부터 알곡이 익는...
2026년 4월은 상순에 잦은 비, 중순에 이상고온, 하순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한 달 동안 큰 변동을 보였다. 기상청은 4일 '2026년 4월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북대서양 진동과 열대 지역 대류 활동 등의 영향으로 시기별로 기온과 강수 특성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