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속 생태계를 탐사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대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생태계는 동굴, 용천수, 그리고 하천과 지하수가 만나는 담수 혼합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공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험에 나선다. 부처는 7월 8일 세종시 소셜캠퍼스 온 세종 이벤트홀에서 ‘기후 AI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본부와 소속기관, 산하기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업무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식물이 계절의 흐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반응하는지 17년 동안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30일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기록한 식물계절 관측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식물이 계절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와 함께 지난 6월 9일 국립수목원에서 '동아시아 수목원·식물원 공동워크숍'을 열고 기후행동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세계식물원교육의...
국립수목원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직접 관측한 개화 데이터를 모아 한눈에 봄의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벚나무뿐만 아니라 약 1,100여 종의 식물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해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국립수목원은 NASA와 페어차일드 열대식물원이 공동 운영하는 'GBE(Growing Beyond Earth)'를 한국형 모델인 'K-GBE'로 발전시켜 본격 추진한다고...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한국식물분류학회가 손을 잡고 DMZ 일원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탐사에 나선다. 국립수목원과 한국식물분류학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DMZ 일원에서 자생하는 식물다양성을 발굴하기 위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