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강화도, 대산, 무의도, 서울대 등 수도권 일대에서 국내외 연구진과 대학생 약 100명이 참여하는 위험기상 관측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대만의 10개 기관이 협력하는...
기상청은 7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열리는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기상정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며, 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6년 7월 9일, 기존보다 4배 더 촘촘해진 500m 해상도의 남한상세 기후변화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 시나리오는 2100년까지의 일 평균·최고·최저 기온과 강수량 등 4종의 기후변수를 제공하며, 복잡한 지형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해 지역별...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의 먹이자원이 줄어들고 개화 시기가 짧아지면서 양봉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3년부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6월 22일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꿀벌의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을 급격히 바꾸면서 양봉 산업에 새로운 위협이 닥쳤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로, 그 건강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해졌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17년 11월 도입한 기상항공기 '나라호'가 지금까지 총 3,000시간을 비행하며 우리나라 주변 해상의 대기 관측 공백을 메워왔다고 8일 밝혔다. 나라호는 기상관측소가 부족한 바다 위 대기 상태를 직접 관측하는 '하늘의 기상관측소'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