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자고, 8시간 가족과 보내고, 그렇게 충전된 삶으로 8시간 일할 수 있다는 메시지. 고용노동부 장관이 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축사에서 던진 화두다. 장관은 이날 “63년 만에 이름을 되찾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축분 액비의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4월 28일 충청남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축분 액비 사용 농가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개선...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국내 사과 재배의 69%가 영남 지역에 집중되면서 재배지 분산과 품종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사과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국산 품종 보급률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하이트진로와 함께 국산 쌀로 만든 프리미엄 소주 산업화에 본격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제 슈퍼마켓에서 토종닭 달걀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9일 전북 전주 본원에서 한국토종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란용 토종닭의 종자 개발부터 현장 보급, 소비 확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토종닭은 주로...
정부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4월 29일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연중 안정적인 누에 생산을...
관세청이 4월 29일 서울세관에서 본청과 전국 세관 홍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전국 세관 홍보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장이 직접 홍보 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고용노동부가 4월 30일 저녁,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청년 200여 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일과 삶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뀌고 공휴일로 지정된 후...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카타르의 아흐마드 알-사예드 통상 담당 국무장관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한국과 카타르 간 투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카타르가 입은 피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