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NH농협생명이 생명보험 사업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핵심 인사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수련원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NH농협생명 명예의 전당’ 헌액자 10명과 박병희 대표이사 등 관계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보험 유관기관이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보험사기 등 글로벌 보험시장의 핵심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독립기관인 말레이시아 보험서비스원(ISM)과 함께 공동 워크숍을...
메타리치, '1200%룰' 대응 보상 체계 전면 개편…업계 구조 변화 신호탄 보험대리점 업계에 새롭게 도입된 '1200%룰'이 유통 구조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지난 7일 전 영업관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보상 체계와 조직 운영 방안을...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올해 하반기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핵심은 소위 ‘1200%룰’이라 불리는 새 수수료 상한 규정이 시장에 안전하게 자리잡도록 돕고, 동시에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생명보험재단, 2030세대 마음건강 챙기는 오프라인 워크숍 확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30세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몸과 마음을 깨우다’를...
삼성생명이 보험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대학 내 IT 인재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2025년 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3기의 첫 번째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보험의 전통적 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