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GA협회, 설계사 교육 본격화… 7월 원데이 클래스에 500여명 신청

보험GA협회, 설계사 교육 본격화… 7월 원데이 클래스에 500여명 신청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교육파트 신설 이후 처음으로 보험설계사 대상 교육에 나선다.
보험GA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GA인재개발센터에서 회원사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7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협회가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교육으로, 현재 50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최근 1200%룰 시행과 판매수수료 개편 등 영업 환경 변화가 이어지면서 설계사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단기적인 판매 실적에 그치지 않고 보험금과 보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해 고객 상담에 활용하고, 변화하는 상품과 영업 방식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이 설계사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7월 영업 현장에서 설계사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과 영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1일에는 ‘보험금을 활용한 보험영업’과 ‘심장질환 보험금, 지급 기준의 핵심’ 강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상담과 영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고객상담에 바로 쓰는 AI 영업비서 활용법’에서는 AI를 활용해 상담 준비와 고객 대응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실습한다.
22일에는 시장 변화에 대비한 ‘5세대 실손보험을 활용한 영업마케팅’ 과정을 진행하며,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의 누수 보상과 실제 보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배상책임의 이해’ 강의도 마련했다. 각 과정에서는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GA협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설계사들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