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공유 플랫폼 'ASAP(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범죄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4일...
KB국민은행이 양자컴퓨터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차세대 금융보안 기술 확보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전산센터에서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와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 기술 공동 연구를...
금융회사가 실제 해커의 공격 방식에 맞춰 정보기술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권 특화 모의해킹 기준이 마련됐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의 침투테스트 수행 절차와 관리 기준을 담은 ‘금융분야 침투테스트(모의해킹) 수행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3일...
신한은행이 IT 투자를 확대하는 동안 정보보호 부문 투자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보안 투자액도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과거 전산장애로 전자금융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제재를 받은 사실까지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보보호 투자와 운영 관리 체계 전반을...
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주관하고...
NH농협손해보험은 디지털 채널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반 보안체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초고속 연산 능력을 가진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 기반의 차세대...
금융보안원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불법도박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금융보안원은 21일 여의도센터에서 김태수 조지아공대 교수 겸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을 초청해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진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최신 AI 보안...
일본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손해조사 업무를 위탁한 기관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으면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실제로 악용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보험사들은 해당 고객에 대한 안내와 함께 위탁업체의 정보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