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 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자본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 전체 킥스비율은 212.3%를 기록해 직전 분기...
NH농협생명이 11일 소액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시장에 내놨다. 해당 상품은 가입 후 1년간 ▲깁스 치료 ▲재해 골절 ▲응급실 내원 ▲아킬레스건 및 무릎 인대 손상 수술 등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급여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뒷받침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기업 승계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특화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은 지난...
국내 보험업계의 수익 구조가 본업의 수익성 약화 속에서 투자 성과에 점차 더 의존하는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2025년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30곳의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32.2% 감소한 5조6277억 원을 기록했으며, 생명보험사 22곳도 보험영업...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는 대형 캠페인에 나섰다.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조명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한 펫보험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강형욱이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해 참여한 이번 협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질병과 사고, 의료비 부담을 짚으며 사전 대비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원을 넘어섰다. 은행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비은행 계열에서 보험은 증권 약진에 밀렸다. 지난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의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6조1976억원으로...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투자수익률의 미세한 변화에 크게 흔들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 운용자산이 약 78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수익률이 0.1%포인트(p) 변동할 경우 약 7800억원에서 8000억원 규모의 영향이 발생하는 구조여서, 작은 수치...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졌다. 카카오페이가 2025년 1월 27일 국민 대상의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며, 모바일 기반 공적 제도의 운영 효율성이 강화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