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가정의 달 맞아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실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는 대형 캠페인에 나섰다.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조명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소중한 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심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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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식은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족과의 약속을 4행시, 만화, 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표현해 응모할 수 있으며, 우수작에는 가족 여행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의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 감성 편지 서비스인 ‘사랑과 감사 카드 보내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이 즉시 지급된다.

SNS를 통한 확산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캠페인 페이지를 개인 채널에 공유하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즉석 당첨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총 310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운영된다. 더불어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지식을 퀴즈 형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출제되는 문제에 응답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미 우체통’은 2014년 시작 이래 13년 차를 맞이하며 125만 명 이상의 누적 참여자를 기록, 보험사 브랜드 캠페인 중에서도 소비자 감성과의 접점을 넓힌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감정 표현이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익명성과 간편성을 결합한 소통 창구로 기능하며,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보험사의 브랜드 활동이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인간관계와 정서적 가치에 주목하는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은 고객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충성도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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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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