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5개년 계획을 본격화하고, 올해 20조원을 투입해 기업금융 전환에 속도를 낸다. 계열사 공동 출자로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성장 단계별 투자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물경제의 선순환을 이끈다는...
KB금융공익재단이 법무부와 함께 직무 수행 과정에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법무부 공무원 자녀의 성장을 지원한다. KB금융공익재단은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신한은행이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의 문을 연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총 15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고환율 국면에서 '환테크' 수단으로 주목받던 달러보험 시장이 금융당국의 규제와 보험사의 판매 관리 강화 영향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개인 중심 과열 수요는 감소한 반면,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수요는 확대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방카슈랑스...
교보생명이 숙원이던 ‘종합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 1위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 인수를 공식화하며, 보험에 집중돼 있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 골든타임 앞당긴 인수 승인… 상반기 절차 마무리...
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 부문 실적 1위에 올라섰다. 업황 부진에도 보장성 보험 중심의 질적 성장을 꾀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는 성장세 둔화와 업권 간 경쟁 심화,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속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과 책임성 제고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국내 1위 GA인 지에이코리아를 이끄는 변광식 대표는 이 시기를 “보험 본연의 가치를...
금융권의 최우선 경영 화두로 ‘금융소비자 보호’가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일선 영업점이나 사후 민원 대응 부서 차원에서 수동적으로 이뤄지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소비자 보호 전략을 챙기고 내부통제 컨트롤타워를 전면 개편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