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6일, 금융위원회가 신용회복위원회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를 주최했다. 정부와 민간 전문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는 개인 연체채권 관리체계의 근본적 개편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채무자의...
AI, 금융소비자의 '정보 무기'로 부상…보험업계 대응책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곳곳에 스며들면서 금융소비자의 정보 접근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AI는 전공자만의 영역으로 인식됐지만, 2025년 하반기에는 모든 세대가 필수적으로...
도쿄에서 금융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일본 금융청과 일본핀테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재팬 핀테크 위크 2026’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도쿄 일대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산업의 중심지로의 일본의 위상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본사에서 지난 26일, 보험업계의 신뢰 회복을 향한 한 걸음이 조용히 시작됐다. 삼성화재와 디지털 기반의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
현대해상에서 최근 조직 내 인사 변동이 단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내부 체질 개선과 전략적 재편을 목적으로 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기 인사 주기와 맞물린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정 협력이 본격화된다. 손해보험협회는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상남도 마산합포구청과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가 반복되는...
한국보험계리사회가 새 수장과 임원진을 확정하며 조직 운영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준섭氏가 회장으로 선임되며 수장을 맡게 됐고, 송윤상(흥국화재해상보험), 이현규(RGA재보험), 백의지(처브라이프생명보험)가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국내 보험사와...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꿀벌마을’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한 다기관 협업이 지난 25일 현장에서 ‘화재안심 안전망’ 구축 작업을 진행하며 주거 취약시설의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025년 2월 26일 현재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2024년 7월 이후 6회 연속 동결 기조가 이어지며, 통화정책의 안정성에 무게를 둔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