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해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전용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화재보험협회와 HL만도가 전기화재 예방 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활용한 아크(Arc) 감지 시스템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제도 마련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9일 HL만도와 경기...
고성능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금융권 보안 체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사람 중심의 보안 대응만으로는 AI 기반 공격의 속도와 범위를 따라가기 어려워지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은 ‘AI 공격은 AI로 방어한다’는 방향 아래 선제적 보안...
피지컬 AI(Physical AI)가 요양·돌봄 현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부는 통합돌봄 확대에 맞춰 AI·IoT 기반 스마트 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한편, 이동 보조와 배설 케어, 재활, 기립 부축 등 신체 접점 영역까지 로봇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
삼성화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혁신 사업을 소재로 한 신규 지면 광고를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보험 사업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화재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모델 마련에 나선다. 업계에서 유일한 자율주행 전용보험을 통해 사고 대응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안전망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
디노티시아가 ‘AI EXPO KOREA 2026’ 현장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를 공개하고 금융권 실사용 시나리오 기반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문서 업로드부터 검색, AI 에이전트 실행, 판단 로그 기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며...
실손보험 가입자 E씨는 해외 거주로 인해 2024년 11월 기존에 가입했던 실손보험을 해지했다. 그러다 2025년 3월 해외 체류 기간 동안 납입했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고, 보험사에 환급을 신청했지만 보험사는 이를 거절했다. 계약 해지 당시...
보험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지난 2월 국내 교육기관으로 처음 도입한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크립토 리터러시 강좌 15개 과정에 확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수원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수요와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적용 강좌를...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 융합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