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과 산불진화차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할 7개 국유림관리소와 10개 시·군에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예찰과 가두방송,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도로 살수 작업이 포함된다.
드론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야외에서 작업 중인 주민을 발견하면 작업 중지를 안내하는 방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