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경력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심판관은 과장급 직위로,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증거조사, 심리, 본안재결 등 해양사고 심판 업무를 수행한다. 해양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다.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는 8월 13일까지 접수받는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10월경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지원 방법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 또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www.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