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 참여

# 미래에셋생명,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나서…직업재활 현장에 임직원 참여

생명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보호작업장의 현장 수요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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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대봉투 제작 등 포장 작업에 직접 투입됐다. 복지관 관계자와 함께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과정을 살폈다. 보호작업장은 일반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호된 환경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이곳에서 장애인들은 직업재활훈련을 받으며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사회공헌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익의 사회 환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인재 양성과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임직원 봉사단 운영과 복지시설 후원, 급여 자투리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정기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유지 중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에 동참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생보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체계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현장 지원은 단순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모델로 전환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은 보험업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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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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