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 NH농협손보, 축산농가 폭염 피해 막기 위한 현장 지원 나서

기사 이미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가축 폐사로 이어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이 축산 농가 보호에 발벗고 나섰다. 농협손보는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돈 농가 150곳을 대상으로 사료첨가제와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이 전달됐다. 축산 농가들이 폭염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활동이 이뤄졌다. 김제시청 축산과와 대한양돈협회 등 유관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돼지와 가금류는 체온 조절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 탓에 고온 환경에서 폐사 위험이 크다"며 "환기 시설 점검과 충분한 물 공급 같은 선제적 관리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손보는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가축재해보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며, 지자체별 추가 지원을 최대 30%까지 받을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춰준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여서 농협손보의 이번 현장 지원 활동이 축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관련 태그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