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유제상(생명보험협회 부장)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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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에서 기획조정 업무를 총괄해온 유제상 부장의 모친 이북실 씨가 15일 별세했다. 향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은 숙환으로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마지막을 맞았다. 생명보험협회는 20년 가까이 업계 발전에 기여해온 핵심 인력이 가족을 잃은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유 부장은 협회 내 기획조정부에서 정책 조율과 업계 현안 분석을 주도해왔다. 그의 부친을 대신해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움도 전해진다. 평소 협회 업무에 헌신적이었던 그가 가족 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6일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7일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생명보험업계 관계자들과 금융당국 인사들도 조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 절차는 전통 유교식에 따라 정중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협회 내부에서는 유 부장의 업무를 대행할 체제를 갖추면서도 당분간 그가 상주로서 장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보험업계 한 인사는 "업계의 중추적 인물이 개인적 아픔을 겪는 만큼 주변에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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