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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올해 첫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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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가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iM라이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소비자보호본부와 준법지원본부, 감사부 등 내부통제 관련 조직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명동 주요 거리와 골목 일대를 걸으며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iM라이프는 기존 전사 중심의 사회공헌 체계에서 나아가 각 본부가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형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했다. 부서별 업무 특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회사의 건전성을 지키는 내부통제 업무처럼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iM라이프는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각 조직이 주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올해 ESG 경영의 핵심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본부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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