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그동안 시행해온 공공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7월 1일 0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평상시처럼 자율적으로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하게 된다. 다만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일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활용 문턱을 더 낮췄다. 고용노동부는 7월 1일부터 장려금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여름철을 앞두고 주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지난 19일 제2금강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네 가지 핵심 사항이 집중적으로...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대안 도로인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했다고...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의 출근길 혼잡도가 10% 포인트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6월 18일 오전 8시 사당역을 직접 방문해 이 같은 혼잡완화 대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체감도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은 지난 6월 17일 퇴근시간대 화성, 용인, 수원 등 경기남부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입구 정류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도권 광역버스 이용객이 몰리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도권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6월 11일 오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중인 고양은평선 노선과 차량기지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만㎡(여의도...
앞으로는 복잡한 서류와 긴 처리 기간에 발목 잡혀 토지 개발을 포기하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5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지 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해주는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합동 착수보고회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 사업이 공사비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으나, 최근 중재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토교통부는 4월 1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