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광물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두 부처는 7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열고, 해외자원 개발부터 국내...
탕후루에서 두쫀쿠, 버터떡까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유행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시대지만 차량 5부제 정책의 수명은 이들보다도 짧았다. 정부는 지난 4월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7월 10일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를 열고, 석유화학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안전설비 투자 실적 및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8일 열린 첫 간담회에 이은 후속 회의로, 석유화학산업이 업황 불황으로 투자 여력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세종청사와 서울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는 지난 6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그동안 시행해온 공공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7월 1일 0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평상시처럼 자율적으로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하게 된다. 다만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시멘트 업계가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일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 등 업계...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지난 5일(금) 오후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Mohammed Y. Al Qahtani)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과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천연가스에 대해서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일 오전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