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EU와 동등하다는 인정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일 EU 집행위원회가 한국에 대한 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상 '적정성 결정(Adequacy Decision)'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사회 전문가 40명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올해 세 번째 열린 회의다. 회의는 '개인정보 보호의...
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협력 강화 KB라이프생명과 KB손해보험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영진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한다. 양사는 지난 14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영진에셋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중심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월 1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6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해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가 명확한 법적 기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이른바 'PA간호사' 업무를 제도화한...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NH농협생명이 최근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인식 제고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개개인이 일상에서 보안...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공적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9일 예금보험공사와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급여 이중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에 예기치...
앞으로 주민등록번호 없이 사회보장급여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가 7월 9일 전면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이 개편·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는 주민등록번호가 없거나 사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