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탄소 규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오는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동양생명의 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보험업계 전반의 경영 정상화 기조와 맞물려 해석하며, 안정적 리더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새 대표이사에는 금융감독원 출신의 인물이 내정되며 내부통제...
서울 강남의 한 주요 법인보험대리점이 법률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서비스 인프라의 질적 전환을 시도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KFG가 법무법인 한앤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1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약은 보험 관련 분쟁 대응 시스템을 전문화하는...
NH농협손해보험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소비자 맞춤형 오프라인 창구인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설립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 강화 조치로, 정보 접근성 격차...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3월 31일 청와대와 국무총리비서실과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혁신 포럼'을 통해 반복 민원과 오랜 갈등의 고리를 끊는 데 본격 착수했다. 이 포럼에는 1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민원 처리 시스템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3월 30일, 오랜 기간 국민과 공무원들로부터 지적받아온 행정 절차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나선다. 부처는 '답답했던 행정 절차 현장 목소리로 시원하게 바꿉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7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업자들이 정책 자금, 멘토링, 법률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3월 26일 중소기업 기술탈취 범부처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탈취 문제를 여러 정부 부처가 함께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술탈취는 중소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도심형 시니어 주거 단지 ‘종로평창카운티’ 내에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24일,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입주민 대상 복합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의 생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3월 24일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과 결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을 본격 논의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충전소 도착 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하고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으로,...